您的位置:Home > 148*331
视频播放位置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의 도시 파라치에서 14일(현지시간) '블로코 다 라마(Bloco da Lama)' 축제가 열렸다.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 쓴 채 파티를 즐기고 있다. 블로코 다 라마 축제는 1986년 이 마을의 10대 2명이 카니발 축제 기간중 갯벌에서 게를 잡다 말고 진흙을 뒤집어쓴 채 거리 축제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시작해 점점 규모가 커졌다.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