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분배개혁 심화, 민중 지갑 두둑해 질 것
2013년 <소득분배제도개혁심화에 관한 약간의 의견>발표이후 소득분배개혁은 공격적 태세를 갖추었고 중앙기업임원에 대해 올해부터 임금상한선을 적용할 것이고 양로금 또한 정식 통합될 것이다. 이러한 개혁조치는 ‘고위직 임금통제’에 초점을 맞추었고 소득격차 축소에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소득분배개혁이 전방위적으로 심화되면서 중•저소득층의 지갑이 두둑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소득분배격차 또한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이며 ‘럭비공’모양의 소득분배구도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