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등 정치국 상무위원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시진핑, 장더장, 위정성, 류윈산, 왕치산이 5일 오후 12기 전국인대 3차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자신이 소속된 상해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해 사하이가 중등생활수준사회의 실현과 전면심화개혁, 의법치국, 당에 관한 엄격한 관리 전략배치에 따라 정력을 집중하여 분발하면서 전국 개혁개방의 선도자역할을 잘해 전국 개혁과 발전, 안정의 전반적 국면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을 강조했다.
장더장 전인대 위원장은 쩌장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그는 쩌장성이 "4개 전면"의 전략적 배치에 따라 각항 사업을 계획하고 발전을 모색하면서 경제와 사회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위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후베이성 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후베이성이 경제발전의 뉴노멀에 적응하고 이를 이끌면서 후베이성을 공업과 농업, 과학기술과 교육, 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발전시킬 것을 희망했다.
류윈산 상무위원은 내몽골 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뉴노멀시대 중국 경제아 사화발전의 큰 논리를 잘 이해하여 과학적으로 경제성장속도 조정을 대하고 품질과 효익 우선의 관념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왕치산 상무위원은 베이징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당을 엄격하게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关键词：[ 시진핑 양회 习近平 两会 上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