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부는 ’시진핑 배우기’ 열풍, 학습 애플리케이션까지 등장
이런 혁신은 주로 실경(實景)지도와 지식지도 항목에서 구현된다. 시간, 장소, 키워드에 따라 시진핑 주석이 언제 어디서 한 말인지 검색이 가능하고 휴대폰의 자동위치 검색기능을 활용하면 시주석이 어디서 어떤 말을 했는지 자동으로 창이 뜬다.
미국 <<span lang="KO">뉴욕타임즈>는 4월 3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현대 멀티미디어 지도자의 모범이라고 칭했다. 그는 만화에도 출현하고 직업정신이 투철한 웨이보계정을 통해 그의 행방을 쫓을 수 있다. 그의 국정이념에 관한 저서는 9개의 언어로 출간되기도 했다.
따라서 이러한 어플의 출시는 매우 당연한 결과이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 무료어플은 중공중앙당교가 관할하는 사이트에서 출시했고 연설과 작품, 뉴스보도, 전문가해설과 그의 발자취를 쫓을 수 있는 실경지도등 12개 영역을 포함한 시진핑에 관한 광범위한 학습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보도는 또한 이 어플을 ‘중국 배우기’로 명명했고 ‘시진핑의 중국을 배우자’로도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시진핑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