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주 연일 상승,신화사 하루 3차례 평론 게재
정책성과급 방출등 개혁이 ‘증시강세’ 앞당겨
만약 장외자본의 빠른 유입이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를 4000포인트로 복귀시킨 직접적 요인이라면 전면적 개혁심화의 추진이 가져온 정책성과급의 부단한 방출은 A주의 지속적 거래량 증가의 심층적 동력이라 할 수 있다.
정부가 제정한 경제성장과 주민소비가격 상승폭의 목표로 볼 때, 2015년 ‘강력한 경기부양책’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목표는 맹목적인 경제성장율 추구가 아닌 지속적 개혁전환 추진, 신흥산업 발전지원, 경제의 질적 성장 실현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 조짐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양더룽(杨德龙) 남방기금 수석 애널리스트는 “국유기업개혁, 토지개혁, 국방개혁으로 대표되는 정부주도의 개혁은 경제구조에 심층적 변화를 가져옴과 동시에 더 많은 투자기회를 창출할 것”이며 “이러한 시각에서 ‘개혁으로 인한 증시강세’가 올해 전반적으로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근 한달 내, 여러 분야의 개혁조치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져 나왔다. ‘인터넷 플러스’행동계획의 정부업무보고 편입에서 재정부의 조위안대 지방정부 잔여채무의 채권환치 승인, ‘일대일로’기본문건 출시에서 신용대출자산증권화 등록제 실시, 예금보험제도 실시에서 부동산규제정책 완화에 이르기까지 잇달아 터져 나오는 새로운 정책들이 A주에 포커스와 이슈가 제공했다.
개혁으로 인한 증시강세 현상이 날로 뚜렷해지면서 경제성장율 둔화가 증시에 주는 영향이 점차 약화되기 시작했다. 기본요소, 자금요소, 정책요소의 3대 구동요소의 동반상승에 힘입어 최종적으로 상하이지수가 4000포인트를 찍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