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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베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관련 입장 표명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관련한 답변에서 “중국은 일본이 침략역사를 직시하고 깊이 반성해 관련 사안을 적절히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야스쿠니 신사 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또 “2차 세계대전 종식 70주년이라는 중요한 해에 중국은 일본이 침략역사를 직시하고 깊이 반성해 관련 사안을 적절히 처리하고 실제 행동으로 아시아 이웃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교도통신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1일부터 23일 춘계 제사 기간에 참배하지 않는 대신 ‘내각 총리대신 아베 신조’의 명의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만 봉납했다.
文章来源: 人民网
关键词:[ 아베 야스쿠니 신사 공물 安倍晋三 靖国神社 中国 日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