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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년 당(唐) 보력제 2년,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가 쑤저우(蘇州)검찰관으로 있을 때 수로를 파고 길을 닦아 수륙 양호를 동시에 개통하여 호구(虎丘)와 고성을 한데 이어놓았는데 수로는 바로 산탕허(山塘河)이고 육로는 바로 산탕제(山塘街)이다.
쑤저우의 명물거리인 산탕제 주택들은 모두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사찰과 패방, 회관 같은 옛 거리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