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기사

중국 부자들, 일•운동•자녀 해외유학 관심 많아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4-27 10:02:55

중국 부자들은 휴가 중에도 일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특히 자녀의 해외 유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발표된 세계 최대 신용카드회사인 비자(VISA)카드의 ‘2015 VISA 부자들 연구 보고서 따르면 중국 부유층의 평균 나이는 33세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젊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부유층의 수입은 42 위안이며 이들의 90% 휴가 중에도 업무과 관련된 일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84% 기혼자로, 이는 인도네시아(90%) 이어 번째로 높은 혼인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부유층은 가족과 건강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이들의 52%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낼 생각이라고 말했고, 3분의 2 적어도 일주일에 이상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운동 횟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 수준이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해외유학]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