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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서 300억 투자한 '원명신원' 1기 곧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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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5-07 14:38:35

 

저장(浙江) 헝뎬(横店)그룹이 300억위안을 투자해 1대1 비례로 헝뎬에 건설한 '원명신원(圆明新园)' 제1기 공정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가 오는 5월 10일 대외 개방할 예정이다.

 

'원명신원'은 부지면적이 62헥타르 남짓하며 100개 원구로 나뉘는데 춘위안(春苑), 샤위안(夏苑), 치우위안(秋苑), 둥위안(冬苑) 네개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5월 10일 개방되는 '춘위안'은 '원명신원' 가운데서 면적이 가장 큰 것으로, 상대적으로 독립된 원구가 45개 있으며 황실건축, 관가건축 등 건축 형식이 있는가하면 상가건축과 민간건축도 있고 인공호수 - 푸하이(福海)도 있다.

 

2016년 '원명신원' 전반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원명신원' 측은 민간에 흩어져 있는 문물과 예술품을 모조, 구입, 기증 등 방식으로 수집해 들임으로써 원명원의 내부시설을 원래대로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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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원명신원,위안밍위안,저장성 헝뎬,浙江横店,圆明新园,300亿投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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