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증손녀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우유를 먹이는 사진

영국의 윌리엄과 케이트 왕세손 부부 사이에서 지난 2일 태어난 둘째 아이 샬럿 공주는 영국 왕실가족에 큰 기쁨을 가져왔다.

외신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증손녀인 샬럿 공주의 기저귀를 갈아 주는 모습, 직접 우유를 먹이는 모습 등 증소녀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