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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의 ‘마지막 남은 1km’ 스퍼트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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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5-21 15:39:45

신화망 보도에 따르면 1년 전 중국 장수성(江蘇省)의 한 민영 충전 시설 제조회사가 신에너지 자동차와 관련한 ‘별충전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충전기 건설’ 방식으로 3개 월만에 현지에서 1180개의 자동차 충전기를 건설했다.

 

1년이 지난 현재 ‘별충전기’는 전국 11개 도시에 보급돼, 향후 3년내 중국 전국에서 25만개의 충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전에 마카이(馬凱) 중국 부총리가 장수성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양상을 조사할 때 “충전기 시설 확충을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놓고, 충전기의 사용확대 및 연구 개발을 추진해야 신에너지 자동차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는 신에너지 자동차와 충전기 등 관련 시설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에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은 고속으로 발전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충전기 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해, 신에너지 자동차의 보급을 추진하여 ‘마지막 남은 1km’에서 스퍼트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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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新能源汽车 充电桩,最后一公里,중국 신에너지 자동차,충전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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