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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은행 “발전잠재력, 경제성장률 7% 안팎 유지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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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5-28 16:22:19

“47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 통화당국이 중국 국내에 위안화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위안화를 자국의 외환보유고에 편입했다. 위안화는 점점 더 중요시되고 각광 받는 준비통화로 부상했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위안화는 이미 중국의 제2대 국제 결제통화로 부상했으며 국제간 결제나 금융거래에서 중국과 위안화로 주고 받는 나라는 189개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중앙은행은 27일 ‘중국인민은행 연보 2014’를 발표했다. 상술한 내용은 저우샤오촨 총재가 연보 인사말에서 언급한 내용 중의 일부이다.

 

중앙은행은 연보에서 2015년 거시경제에 대해 경제성장 하방 압력이 확대되고는 있지만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혁 개방이 더욱 심화되고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발전잠재력은 중국 경제가 7% 안팎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도록 하는 버팀목이 될 것이다.

 

전 분기에 있었던 비교적 빠른 물가상승 후에 국민들은 물가에 대해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가격 전망은 아직 안정적이지 못하며 가격 수준은 낮은 자릿수의 파동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글로벌 경제는 전반적으로 회복 행보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여전히 비교적 큰 리스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중앙은행은 연보에서 이들 리스크는 주로 △유로존 경제 회복 리스크 △ 주요 경제체의 경제운행과 거시정책 분화 리스크 △ 글로벌적 디플레이션 리스크 △ 국제 유가의 대폭 파동 리스크의 4가지 형태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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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2015年 7% 增速,经济发展潜力,중국 7%대 성장률,발전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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