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다오현, 단오절 맞이 ‘바이룽’ 도하 시합 열려
5월 29일 후난(湖南) 다오(道)현 각 마을의 백 척에 달하는 용선이 샤오수이(瀟水)강에 모여 4일 동안의 격렬한 도하 대결을 펼치게 된다. 다오현의 용선 도하 풍속은 송(宋)대에서부터 시작해 10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다. 매년 단오절을 맞이해 다오현에서는 용선 도하 시합이 열린다. 한편, 2006년 ‘다오저우 용선시합’은 후난성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湖南道县 百龙竞技,후난 단오절 풍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