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여배우 야오천(姚晨)이 잡지 ELLE를 활영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야오천는 지난달 ELLE 6월호를 통해 섹시한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개한 화보는 야오천이 푸르고 맑은 하늘과 깨끗한 수영장의 배경으로 긴 다리를 노출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야오천은 롱스커트와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모습이다. 또한 야오천은 아찔한 선드레스로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에스닉한 미니드레스로 수줍은 듯 치명적인 여인의 자태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