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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일부터 프랑스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은 쇼핑을 마치고 현금 결제를 원할 경우 1회당 1천유로를 넘지 못하게 됐다.
프랑스 정부가 2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프랑스를 관광 중인 관광객이 쇼핑 후 상품 대금을 현금으로 결제를 할 경우 상품 총액이 1천유로를 넘어서면 안 된다.
프랑스 정부가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한 이유는 불법 자금 유통을 막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