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리는 러시아 아동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는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전직 모델인 엄마 글리케리야 시로코바(Glikeriya Shirokova)와 축구선수 아빠 루슬란 피메노바(Ruslan Pimenova) 사이에서 태어났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천사 같이 예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전직 모델인 엄마 글리케리야 시로코바와 축구선수인 아빠 루슬란 피메노바의 딸로 3살 때부터 패션 잡지 보그와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