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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급 女체조선수의 아름다운 '알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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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7-07 16:47:52

사진=ESPN 홈페이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미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레이즈먼(21)이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알몸을 공개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은 최근 미국의 스포츠 채널 ESPN이 발행하는 잡지인 ESPN 더 매거진의 유명한 ‘보디호(Body issue)’를 위해 옷을 벗은 채 체조 동작을 취했다.

 

ESPN 더 매거진이 공개한 화보와 동영상에서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드 상태로 탄탄한 근육이 잡힌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ESPN 더 매거진은 세계 정상급 스포츠 선수들의 누드를 담은 ‘보디호’를 지난 2009년부터 연중 1회 발간하며 전 세계 수많은 스포츠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보디호’ 스페셜 커버는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34·미국),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29·미국),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시애틀 시호크스 소속 러닝백 마숀 린치(28·미국),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내야수 프린스 필더(30·미국),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포워드 세르지 이바카(25),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 스노보더 제이미 앤더슨(24·미국)이 장식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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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央视网
关键词:[ 세계 최고급 여체조선수,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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