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미스 USA로 미스 오클라호마인 올리비아 조던(Olivia jordan)이 선정됐다.
2015 미스USA가 선발됐다. 12일 밤 루이지애나 배턴루즈 리버센터에서 열린 제64회 미스USA 선발대회에서 올리비아 조던(27•오클라호마)이 각 주를 대표한 미녀 50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80㎝ 32.3-26-35인치의 몸매. 올해 미국대표로 미스유니버스에 나서게 된 조던은 보스턴대에서 건강학을 전공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