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한국 트레이너, 두 아이 엄마 맞아?
사진중 섹시한 주인공은 한국의 트레이너 단하나다.
두 아들의 엄마인 단하나는 트레이너로 한창 활동하던 2012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두 다리 골절과 팔의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어 전치 20주 판정과 장애 진단까지 받는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단하나는 좌절하지 않고 재활운동에 매진했으며, 온몸의 사고 흉터를 타투로 가리고 뷰티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1등을 차지했다. 또 15개 이상의 보디빌딩 대회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단하나는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며, “내가 만든 건강 다이어트 운동법을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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