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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인도네시아, 선대 지도자 교분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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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8-06 15:08:46

궈이나(郭一娜) 신화사 평양특파원은 조선지도자가 해외에서 상을 받는 것은 결코 보기 드문 일은 아니라며 금수산 태양궁에는 전 최고 지도자들이 받은 메달들이 진열되어 있다고 전했다. 두바이위(杜白羽) 전 신화사 평양특파원은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도 세계 각국의 정계 요인과 사절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증정한 20만 점이 넘는 선물이 소장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김정은 본인도 2013년 말레이시아의 한 대학에서 경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적이 있어 이번이 해외에서 처음 받는 상이 아니다.

 

 

[양국 선대 지도자들 교분 깊어]

 

조선과 인도네시아는 1964년 수교를 맺은 이후 줄곧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고, 김일성과 수카르노도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1964년 수카르노가 조선을 방문했고, 그 이듬해 김일성과 김정일이 함께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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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북한,인도네시아,선대 지도자,친분,朝鲜,印尼,老一辈领导人,交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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