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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포츠 스타 부부가 ‘최장신 부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중국의 전직 농구 선수 쑨밍밍(孫明明)과 핸드볼 선수 출신인 그의 아내 쉬옌(徐艶)이 2016년판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최장신 부부로 등재됐다고 신화왕(新華網)이 11일 보도했다.
쑨밍밍의 키는 236.17cm이며 쉬옌의 키는 187.3cm로, 둘을 합치면 423.47cm다.
두 사람은 2009년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에서 만났으며, 4년 뒤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