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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난 14일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본국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중 하나로, 10월1일부터 명년 3월31일까지 중국 단체여행을 상대로 비자 면제를 실시할 것이라 발표했다.
나집 라작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비자를 얻도록 하기 위하여 주요래원국의 관광객들을 상대로 전자비자를 도입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