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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의 티베트 견문록, 달라이 라마 거짓말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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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9-16 10:22:17

프랑스 작가이자 선임언론인인 맥심 비바(Maxime Viva)

 

프랑스 작가이자 선임언론인인 맥심 비바(Maxime Viva)가 2011년 <그다지 ‘선(禪)’하지 않은 달라이 라마의 숨겨진 일면>이라는 자료가 상세하고 확실하며 예리한 문장이 담긴 저서를 출간하면서 그동안 서방국가에 비춰진 달라이 라마의 ‘신성’한 가면이 벗겨지고 민낯이 드러나게 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비바가 “프랑스와 서방언론, 정계여론에서조차 건드리지 않는 우상을 파괴했다”며 앞으로도 달라이 라마의 ‘신화’를 계속해서 깨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바는 최근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시짱(西藏, 티벳)에 대해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이곳이 중국 중앙정부의 지지 아래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 시짱에는 언제 갔는지?

 

비바: 2010년 중국정부의 초청으로 프랑스 신문대표단 단원자격으로 시짱을 참관, 고찰할 기회가 있었다. 그당시 취재팀 일행은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피가로’와 ‘르 몽드’지 기자, 그밖에 2명의 자유기고가등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기자: 시짱 취재후 시짱에 대한 당신의 인식을 바꿔논 사회현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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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法国作家,西藏,达赖喇嘛 谎言,프랑스 작가,티베트 방문,진실한 티베트,달라이 라마,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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