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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솔트 레이크 시티에 사는 사진작가 조나단 디아즈가 ‘드림 메이커’로 변신했다. 사진을 통해 아동 암환자 20여 명의 동화꿈을 이뤄준 것이다.
36세의 디아즈에게는 농구스타 광팬인 아들이 있는데, 이 아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디아즈는 자신의 카메라로 아동 암환자들의 상상력 넘치는 동화꿈을 현실로 만들어주기로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