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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미] 중미 기업가포럼에 누가 참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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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9-22 10:20:3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미국에 도착해 취임 후 첫 미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시 주석은 22일 미국 시애틀에 도착한 후 미중관계전국위원회(National Committee on United States-China Relations)와 미중무역전국위원회(U.S.-China Business Council)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재계 영수들과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위원을 포함한 다른 귀빈들 앞에서 중요한 정책 연설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23일 시 주석은 ‘중미 기업가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에는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리옌훙(李彦宏) 바이두(百度) 회장, 마화텅(馬化騰) 텅쉰(騰訊•텐센트) 회장, 양위안칭(楊元慶) 롄샹(聯想•레노보)그룹 회장 등15명 중국 기업가 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 측은 버크셔해서웨이 워렌 버핏 회장을 비롯해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 제너럴 모터스 메리 바라 CEO, 아마존 제프 베조스 CEO,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등 15명이 참여한다.

 

 

이번 ‘중미 기업가 포럼’ 명단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빠졌다. 대신 빌 게이츠는 23일 저녁, 시 주석 부부를 자택으로 초대해 만찬을 즐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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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习近平访美,中美企业家座谈会,中国企业,比尔盖茨,시진핑 방미,기업가 포럼,중국 기업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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