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없는 속옷 모델
23세의 케냐 세셀은 다리 없이 태국의 사원에 버려져 5살 때 미국으로 입양됐다. 하반신이 없음에도 하루에 약 1000 달러를 받는 성공적인 속옷 모델이 됐다. 그녀의 도전은 멈추지 않고 2018년 한국 평창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다리 없는 모델 无腿模特]23세의 케냐 세셀은 다리 없이 태국의 사원에 버려져 5살 때 미국으로 입양됐다. 하반신이 없음에도 하루에 약 1000 달러를 받는 성공적인 속옷 모델이 됐다. 그녀의 도전은 멈추지 않고 2018년 한국 평창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