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잃은 슬픔이 낳은 영국 사진작가의 사진 작품들
이는 영국 사진작가 커스티 미첼의 '원더랜드'란 작품들이다. 이 작품 활동은 2009년부터 촬영했고 최근 74편의 마술적인 사진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함으로써 일단락되었다. 6년 동안 지속된 노력의 결정체이다.
이 시리즈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08년 어머니의 죽음이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현실의 고통과 슬픔을 잊기 위해서 환상의 세계를 창조하고 그 속에 몰입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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