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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PEC은 민감사항 토론하는 합당한 장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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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11-12 16:02:13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남해문제가 에펙(APEC) 회의기간 토론될 것이라고 한 미 국무부 대변인의 태도표시에 응답했다.

 

훙레이 대변인은, "에펙은 아태지역의 제일 중요한 경제협력 포럼이며 해당 민감사를 토론하는 합당한 장소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민감한 문제를 과대 선전하는데 편리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0일 남해문제가 필리핀 에펙 지도자회의 정식 의정에 있지 않지만 여전히 회의기간 토론될수 있다고 말한바 있다. 그는, 미국은 지역의 맹우, 동반자와 회동할 때 역시 이 의제를 토론할 것이라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각 회원국들이 경제무역포럼이라는 에펙의 이미지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건설성적인 역할을 발휘해 구역내 경제발전과 실무협력에 초점을 맞춰 회의의 성공을 확보하고 본지역 번영, 발전과 진보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표했다.

 

中, "에펙은 민감사 토론하는 합당한 장소 아니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남해문제가 에펙(APEC) 회의기간 토론될 것이라고 한 미 국무부 대변인의 태도표시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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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国外交部,APEC,敏感问题,중국 외교부,APEC 민간문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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