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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키니 입고 영어 가르치는 강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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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5-12-14 14:17:00

비키니를 입고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가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 등록된 채널 ‘비키니 잉글리쉬’라는 영상으로 1년에 20만원 1달에 3만원의 구독료를 지급해야 한다. 현재 구독자는 1600명에 달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등장해 ‘원나잇’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 여성은 자신을 ‘술샘’이라고 소개했다. 이 여성은 합의(Agreement), 목적(Purpose), 어색한(Awkward), 발전하다(Develop) 등의 단어들을 나열한 후 “원나잇은 스킨십이 중요하다” “상대방을 잘 배려해줘야 한다”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원나잇 상황을 직접 재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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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韩国 比基尼 英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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