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마존 차이나가 발표한 ‘2015년도 서적 순위’에 따르면 조해너 배스포드의 컬러링북 ‘비밀의 화원(Secret Garden)’이 1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가브리엘 제빈의 ‘섬 위의 서점(The Storied Life of A. J. Fikry)’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의 베스트셀러 작가는 히가시노 게이고, 조해너 배스포드, 다빙(大冰)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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