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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 日 '닮고 싶은 얼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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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1-04 10:51:41

일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9)가 '쇼가쿠칸 비테키 베스트 뷰티우먼'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일본 유명 패션 잡지 '비테키'의 독자가 꼽은, 올해 가장 닮고 싶은 얼굴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즉, 일본 여성들은 이시하라의 외모를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고 있는 것. 독자들로부터 처진 눈과 두터운 입술에서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낀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일본 대표 미녀 배우다.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2013)의 주연을 맡은 이래 인기가 급상승,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에 출연했던 2014년 상반기에는 드라마 주연 여배우 호감도 랭킹에서 1위에 꼽히기도 했다. 근래에도 각종 CF나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일본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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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이시하라 사토미 石原里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