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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베이징(北京)시 팡산(房山)구 샤윈링(霞雲嶺)관광구내 거쯔타이(鴿子臺)저수지의 인공 얼음 폭포가 화제가 됐다.
최근 베이징에서는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거쯔타이저수지에 조성된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