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2년만에 ‘세계에서 가장 좋은 책 디자인’금상 수상…디자인과 내용 겸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책 디자인(Best Book Design from all over the World)’을 선정한다. 최근 라이프치히에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책 디자인’이 선정되었다. 상하이시 신문출판국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The Beauty of Books in China)’선정위원회가 출품한 두 작품 <주문서-방원>와 <학얼불염(아무리>이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12년만에 중국 작품이 다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책 디자인’금상을 수상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책 디자인’ 그 아름다움은 대체 어디에?
출처:中国网
키 워드:[세계에서 가장 좋은 책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