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정부, 저질 관광상품 판매 ‘중국인 관광객 전담여행사’ 퇴출시킬 것
또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지금까지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를 쓴 전담여행사는 3회 적발될 경우에 전담여행사 지정이 취소됐지만, 앞으로는 2회만 적발돼도 시장에서 퇴출된다.
이번 달 문체부는 ‘중국인 관광객 전담여행사’로 지정받은 지 2년이 지난 170개 업체를 대상으로 갱신 심사를 한 뒤 자격이 부족한 60개 정도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중국인 관광객 우수 전담여행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한국 관광 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