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 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 특수부대 유시진 대위역을 맡은 송중기가 많은 중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국 해방군들의 모습도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육군 대위 못지않게 멋지다. 중국 해방군들은 충성심이 강하고 용감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국경 지역, 초소, 함선 등 조국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청춘을 바치며 나라와 국민들의 평안을 위해 근무를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