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2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4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선정에서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연속 1위에 올랐고, 베이징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이 2위에 올랐다.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은 6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ACI 측은 2015년 전 세계 약 1150개 공항의 이용객을 집계해 순위를 매겼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경우 작년 공항 이용객이 1억 100만 명을 초과했고,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은 8990만 명을 기록했다.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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