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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중국 전병, 맨해튼으로 이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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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25 13:36:53

 

 

미국 뉴욕타임스가 4월 20일 홈페이지에 ‘중국 전병(煎餠), 맨해튼으로 이민오다’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중국의 전병이 샌프란시스코 해안, 시애틀, 포틀랜드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그 인기의 파도가 맨해튼까지 몰려와 워싱턴 스퀘어 공원, 미드타운, 콜롬비아대학 부근 등에서도 팔리고 있다.

 

뉴욕 페이스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요란다 리와 둬가츠런, 이 둘은2014년 중국으로 들어와 수개월에 걸쳐 전병 만드는 방법을 공부했다. 두 사람은 전병 제조의 달인들로부터 방법을 전수 받으면서 100종류 이상의 전병 제조법을 연구했다.

 

그들이 파는 오리지널 베이징 전병 가격은 8달러로 베이징 현지에서 파는 전병 가격의 10배에 달한다.

 

스페셜 메뉴인 페이주 전병(飞猪煎餠 날으는 돼지 전병)은 중국에서 보기 드문 메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걸맞게 슈퍼 사이즈로 판매되는 페이주 전병은 전병계의 SUV로 불린다.

 

또 그들은 중국 전병이 낯선 사람들은 위해 특색 삼겹살은 듬뿍 넣은 스페셜 메뉴를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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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