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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를 환히 밝힌 ‘중국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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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6-20 10:52:10

바르샤바를 환히 밝힌 ‘중국의 것’

 

당일 오후에는 또 중국 주제 도서전이 바르샤바에서 열렸다. 중국의 정치, 경제, 문학, 역사 및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담은 백 가지 우수 도서들이 소개되었으며, 바르샤바, 크라쿠프, 그단스크 등 9개 현지 도시의 100개 서점에서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전은 영문 도서 외에도 폴란드어로 된 20종 도서가 함께 해 폴란드 독자들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 및 현대 사회를 인식하고 중국이 걸어온 평범하지 않은 길과 발전성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같은 날, 폴란드의 첫 번째 ‘중국도서센터’ 제막식이 바르샤바 사회인문대학 동아시아문명연구센터에서 열렸다. 바르샤바 사회인문대학장은 이날 중국도서센터의 설립은 폴란드와 중국의 우호 촉진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폴란드인들이 중국 관련 서적을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해 중국 관련 정보를 전면적이고 제때 파악함으로 중국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중국의 발전에도 관심을 더욱 기울이게 한다고 소개했다.

 

제막식 후 중국 외문국(外文局)은 동아시아문명연구센터 측에 200여 종의 중국 정치, 경제, 문화 및 역사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 서적을 1차로 증정했다. 앞으로도 중국은 5년 안에 매년 연구센터 측에 300권의 도서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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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시진핑 바르샤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