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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G20 정상회의 목표 설정 및 회의 조직 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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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08-29 15:53:49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지난달 폐막한 가운데 올해G20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와 칭찬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중국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확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순차적으로 회의를 조직하고 전개해 나가고 있다”면서 “각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와 국제금융기구 간의 양호한 협력 정신을 잘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혁신•활력•연동•포용의 세계 경제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가운데 라가르드 총재는 ‘포용’에 주목했다.

 

또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국제조직이 건의하는 많은 의견을 G20 지도자들이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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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ean.china.org.cn
키 워드:[ G20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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