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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경보호부 “이번 스모그 오염 면적, 백만 제곱킬로미터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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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11-07 15:00:15

중국환경보호부는 11월 2일부터 중국 동북, 화북 지역에서 광범위에 걸친 대기 오염이 발생, 오염이 미친 최대 면적은 각각 63만, 38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감측 결과에 따르면 석탄, 바이오매스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가 하얼빈시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PM2.5)의 주 오염원이며 각각 전체 오염에서 35%~40%, 20%~30%, 2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베이징과 주변 지역의 대기오염을 관측한 결과 질산염이 여전히 PM2.5의 주요 성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배기가스가 여전히 베이징의 최대 대기오염원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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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중국 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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