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 예술가 Kahnert·Nurtazin 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훌륭한 예술품을 만든다.
그의 손이 닿으면 나뭇잎은 '젠즈(剪紙 중국 전통 종이 공예)'로 사과는 조각상으로 변모한다.
그는 현재 ‘100 가지 회화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미 과일, 꽃, 나뭇잎, 견과 등 이용하여 50여가지의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1-3시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