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샤’ 닮은 인도 6살 남자아이, 마을주민 신처럼 추종
어떤 사람이 질병으로 인해 외모에 변화가 생겨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소식은 종종 접하지만 인도의 한 마을에서는 6살 남자아이가 남다른 외모로 존경을 받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8일 보도했다.
마을 주민들은 아이의 외모가 가네샤(Ganesha, 시바와 그의 배우자 파르바티 사이에서 태어난 코끼리 형상의 신)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를 인도신의 ‘환생’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전설에서 가네샤는 지혜, 번영 및 행운의 신으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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