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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어숙련도지수 공개…중국, 상하이·홍콩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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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11-17 16:28:12

세계 최대의 어학연수 기관 EF가 15 영어숙련도지수를 발표했다.

 

중국의 영어숙련도지수는 중·저레벨을 차지했다. 도시별로 보면 상하이의 영어숙련도지수가 가장 높으며 홍콩이  뒤를 이었다. 뜻밖에도 선전과 광저우가 난징, 우한을 밑돌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중국 대륙부의 해당 지수는 지난해보다 1.53포인트 향상,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순위를 8계단 올리면서 39위를 차지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가 중에서 영어 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는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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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글로벌 영어숙련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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