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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언론 “印 창업차, 中 투자자를 껴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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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11-21 13:23:44

인도의 쇼셜네트워크에서 ‘중국보이콧’은 일상의 일부가 됐지만 창업 분야에서만큼은 인도와 중국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타임스 오브 인디아 (The Times of India)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신생 기업에게 중국 기업과 기금은 자금주가 됐으며 특히 미국 기금의 투자 둔화에 따라 이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예컨대 중국 기업 메이타이눠(梅泰諾)는 9억 달러에 인도 광고과학기술 창업회사인 Media.net를 인수해 올해 최대 규모 과학기술 신생 기업 인수 기록을 세웠다. 또 중국 대표 인터넷 회사인 아리바바, 텐센트, 디디추싱 등도 인도의 신생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회사 Ibibo 창립자는 “중국과 인도 양국이 인구가 비슷하고 디지털기업의 소비자 규모도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은 시장과 운영에 성공한 디지털기업을 만드는 데 경험이 풍푸하기 때문에 투자자로서 많은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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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인도 중국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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