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과학자가 ‘스마트 붕대’를 개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8일 보도했다. 이 ‘스마트 붕대’는 상처부위가 감염되면 붕대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스마트 붕대’는 상처감염방지, 흉터생성방지, 환자의 빠른 회복, 영국 국민의료보험(NHS) 지출 절약에 일조할 예정이다. 또 항생제 남용에도 도움이 된다.
‘스마트 붕대’는 현재 영국 4 개 병원에서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내년에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국 과학자가 ‘스마트 붕대’를 개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8일 보도했다. 이 ‘스마트 붕대’는 상처부위가 감염되면 붕대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스마트 붕대’는 상처감염방지, 흉터생성방지, 환자의 빠른 회복, 영국 국민의료보험(NHS) 지출 절약에 일조할 예정이다. 또 항생제 남용에도 도움이 된다.
‘스마트 붕대’는 현재 영국 4 개 병원에서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내년에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