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중국이 신청한 '24절기'가 심의를 통과, 인류 문화유산에 등재됐다.
24절기는 중국인이 태양의 주기 운동을 관찰해 연중 계절, 기후, 만물의 변화규칙을 파악해 만든 지식체계이자 사회실천이고 주(周)나라 시기 화북지방에서 태양의 위치를 기준으로 한해를 24기로 나눈 24절기로 불린다.
국제 기상학계는 이 역학 체계에 '중국의 5대 발명품'이라는 칭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