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中, 2022년에 고수입국가 반열에 오를 전망”
12월 5일 상하이발전연구기금회가 주최한 ‘2016중국경제포럼—성장유지•위험방지•개혁추진’에서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와 중국 경제 미래 발전이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주민(朱民)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는 글로벌 경제가 여전히 저성장을 유지할 것이며 미국 경제의 발전 추세가 향후 전세계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해 차이팡(蔡昉)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은 개혁이 중국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중국은 ‘L’자형 성장을 통해 2022년까지 1일당 GDP가 12600달러에 달하면서 고수입국가 반열에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