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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11월 수출•수입액 모두 증가…국제무역 안정적 성장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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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12-09 15:46:21

중국세관총국 8일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중국 수출입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2조 3500억 위안에 달했다.

 

그중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조 3200억 위안, 수입액이 13% 증가한 1조 300억 위안을 기록했다. 국제무역수지 흑자규모는 2981.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12.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관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11월 중국과 유럽연합, 아세안, 일본 등 무역파트너간 수출입총액은 증가했고 미국과의 수출입총액은 감소했다. 중국과의 수출입총액이 가장 많은 무역파트너는 유럽연합(3조 2600억 위안)이고 미국(3조 800억 위안)과 아세안(2조 6600억 위안)이 그 뒤를 이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달러로 계산하면 중국 11월 국제무역 흑자규모는 446.1억 달러로 10월(490.56억달러) 비해 하락한 것이다. 이는 중국 국내 수요가 증가하며 벌크상품 가격이 반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중국 상무부 관련 책임자는 기자회견에서 “중국 국제무역발전에 있어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요소가 많지만 국제무역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무역의 구조 조정과 동력 전환 가속화 추세는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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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z中国网
키 워드:[ 중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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