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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고속철도역에 전국 최초 ‘로봇 경찰관’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 ‘로봇 경찰관’은 역내를 순찰하면서 승객들의 얼굴을 인식해 수배자로 등록된 인물을 발견하면 즉각 경찰을 호출해 함께 체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정저우동(東) 고속철도파출소 류수빈(劉樹斌) 소장은 “(로봇 경찰관은) 1주일간 시운행 뒤 주로 해당 역의 야간 중점 시간대 순찰을 담당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