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탑 포토

<양회 시간> ‘이곳이 바로 부장통로’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3-13 16:17:27

 

인민대회당 북(北)홀 부장 통로 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 전국정치협상회의) 회기  중요한 뉴스  라인이다.

 

전국 정협 12 5 회의가 지난 3일 개막하자 2017 전국 양회 부장 통로 이날 오후, 정식 개설됐다.


부장 통로 기자들이 붙인 이름이다. 인민대회당 북홀에 위치한 부장 통로는 길이가 100m 정도로 매년 전국 양회에 참석한 국무원  부문의 주요 책임자가 회의장을 드나들 때 반드시 사용하는 통로이자 언론이 특종을 잡기위한 그라운드이기도 하다.

 

특종 쟁탈전에 뛰어든 수많은 기자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양회 준비 측 2008년부터 질서있는 취재를 위해 부장과 기자 사이에 격리선을 긋고 마이크와 기자들을 위한 촬영대를 설치했다.

 

부장 통로 서비스는 2015년 더욱 개선됐다. 양회 준비 측은 사전에 부 및 위원회와 상의해 책임자를 인터뷰에 초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장들과 기자들간의 의사 소통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이는 양회의 민주·개방·투명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1  2  3  4  5  6  7  8  >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양회 부장통로]